최근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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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대 법인이 왜 퍼즐 게임을 만드나
임대와 장부 얘기만 하다가 갑자기 게임. 한 법인 안에서 임대와 소프트웨어를 같이 하는 이유, 그리고 텍스트 없는 격자 퍼즐을 대량으로 만드는 방향을 잡기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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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블로그는 코드가 운영한다 — 글 저장부터 발행까지 사람이 안 하는 구조
글은 미래 날짜로 저장소에 쌓이고, 매일 아침 스크립트가 날짜 지난 글만 빌드해 배포한다. 재료가 부족하면 브리프를 읽고 본문을 채운다. 이 블로그 자체가 그렇게 돌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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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입자 들어오는 날, 장부 쪽에서 챙기는 다섯 가지
계약서는 부동산이 챙겨준다. 그런데 장부와 세금 쪽에서 입주 시점에 해둬야 하는 게 따로 있다. 보증금 등록, 세금계산서 정보, 관리비 구분, 공과금 명의, 다음 달 대사 준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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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대 물건을 살 때 낸 취득세·중개수수료는 비용이 아니라 원가다
물건 하나 사면 매매대금 외에 취득세, 등기 비용, 중개수수료, 법무사 비용이 붙는다. 이걸 그해 비용으로 넣으면 그해 손익이 크게 틀리고, 나중에 팔 때 또 틀린다. 원가에 넣는 것과 비용으로 빼는 것 구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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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인 차량 비용, 운행기록부 없이 인정받는 한도가 있다
리스료·유류비·보험료·수리비를 다 합쳐 연간 얼마까지는 운행기록부 없이 비용으로 인정된다. 그 한도와, 한도를 넘으면 무엇을 써야 하는지, 그리고 반드시 들어야 하는 보험 하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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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 법인 부가세는 1년에 몇 번 내나 — 예정고지와 신고의 차이
법인은 부가세를 1년에 네 번 낸다. 그런데 작은 법인은 그중 두 번이 '신고'가 아니라 '고지'다. 내가 매년 헷갈렸던 4·7·10·1월 일정과 그때마다 장부에서 준비하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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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 개인카드로 법인 비용을 냈을 때 — 가지급금 안 만들고 정리하는 법
법인카드를 안 들고 나갔거나 법인카드가 안 되는 곳에서 개인카드로 결제했다. 비용은 인정받고 싶고 장부는 깨끗하게 두고 싶다. 대표가 법인에 빌려준 돈으로 처리하는 순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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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장이 두 개면 통장 사이 이체가 수입도 지출도 아니라는 걸 장부가 알아야 한다
법인 통장이 둘 이상이면 한쪽에서 나가고 다른 쪽에 들어오는 줄이 매달 생긴다. 이걸 지출과 수입으로 각각 잡으면 손익이 두 배로 틀린다. 내부 이동을 걸러내는 규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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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세 입금 확인을 자동화하면서, 미납이라고 단정하지는 않게 했다
매달 월세 날에 통장을 열어 누가 안 냈나 보는 일을 프로그램에 넘겼다. 다만 안 들어온 건을 미납이라고 알리는 기능은 일부러 넣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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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입자에게 받는 관리비와 대신 내주는 공과금은 다른 돈이다
월세와 함께 들어오는 관리비, 그리고 건물 공과금을 집주인이 먼저 내고 세입자에게 받는 돈. 둘 다 통장엔 입금인데 하나는 매출이고 하나는 매출이 아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