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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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일 계정 여러 개를 한 서버에서 읽기 전용으로 묶었다
역할별로 갈라둔 메일 계정을 하나의 도구로 통합했다. 조회만 되고 전송·삭제·읽음 처리는 아예 만들지 않았다. 권한을 좁게 잡으면 사고 범위가 거기서 끝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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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ude에 내 서버를 붙여서 법인 비서를 만들었다
메모·파일·메일·거래 원장을 한 서버로 묶고 그 서버를 챗봇에 도구로 연결했다. 무엇을 읽게 하고 무엇을 못 하게 했는지, 그리고 서버가 인터넷에 열려 있다는 전제로 무엇을 바꿨는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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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호 걸린 명세서를 메일에서 꺼내 읽게 했다
명세서가 매달 암호 걸린 첨부로 메일에 온다. 내려받고 암호 풀고 옮겨 적는 일을 서버에 넘겼다. 암호 해제를 직접 구현하면서 겪은 것과, 숫자가 안 뽑히는 PDF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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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행 거래내역 자동 분류 — 빨라지는 것보다 매달 같은 답이 나오는 게 먼저였다
매달 반복되는 거래를 손으로 분류하다 프로그램에 넘겼다. 규칙을 데이터로 남기고, 중복은 해시로 막고, 빠뜨린 건 잔액 연속성으로 잡는다. 얻은 것은 속도가 아니라 재현성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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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임대 vs 1인 법인, 몇 년 해보고 느낀 비용과 손
임대를 법인으로 하면 세율이 낮다는 얘기는 다들 한다. 실제로 매달 무엇이 늘고 무엇이 줄었는지, 돈과 손이 얼마나 드는지를 해본 입장에서 적는다. 추천도 반대도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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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 법인 12월 결산, 세무사에게 넘기기 전에 내가 맞춰두는 것들
결산은 세무사가 하지만 재료는 내가 준다. 12월 장부를 닫기 전에 잔액을 맞춰두는 항목 목록. 이걸 안 하고 넘기면 1월에 질문이 열 개 돌아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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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클라우드 결제가 세금계산서로도 오고 카드로도 온다
해외 IT 서비스는 법인카드로 결제되는데, 국내 사업자 등록을 한 사업자는 세금계산서도 발행한다. 같은 결제가 두 경로로 장부에 들어오려 한다. 하나만 잡는 규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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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세와 면세를 같이 하는 법인의 카드 매입, 공통매입세액은 전부 '예'
상가 임대는 과세, 주택 임대는 면세. 둘 다 하는 법인이 카드로 사무용품을 사면 그 부가세는 어느 쪽 것인가. 건별로 나누려다 포기하고 규칙 하나로 정리한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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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인카드 대금이 통장에서 빠진 날, 장부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
카드 결제일에 통장에서 한 달치 카드값이 나간다. 이걸 장부에 넣으면 같은 지출이 두 번 잡힌다. 카드는 쓴 날 이미 장부에 들어갔기 때문이다. 통장 대사에서 카드를 빼고 보는 이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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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자금 거치가 끝나면 통장 한 줄을 원금과 이자로 나눈다
거치 기간엔 이자만 나가서 장부가 단순했다. 원리금 상환이 시작되면 통장 한 줄에 원금과 이자가 섞이고, 둘은 전혀 다른 계정이다. 매달 비율이 바뀌니 명세를 봐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