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개
혼자 운영하는 작은 법인이 있습니다. 부동산 몇 개를 임대하고, 소프트웨어를 만들고, 그 사이에 생기는 잡일을 코드로 치웁니다. 장부는 세무사를 쓰지 않아서 직접 넣고, 카드 명세서와 은행 내역은 프로그램이 읽고, 확인은 제가 합니다.
이 블로그는 그 과정의 기록입니다. 이번 달에 어떻게 했고 어디서 틀렸는지를 적습니다. 강의도 조언도 아닙니다. 같은 자리에서 같은 문제를 만난 사람이 검색해서 한 가지라도 건져 가면 그걸로 충분합니다.
글에 나오는 숫자와 사례는 실제를 바탕으로 하되, 사람과 물건이 특정되지 않게 바꿨습니다. 세무·법률 판단은 세무사와 관련 기관이 최종입니다.